분과위원회

소셜미디어위원회

블로그, SNS, 메신저는 물론 소셜 커머스까지. 소셜 미디어는 이제 미디어를 넘어 우리와 뗄레야 뗄 수 없는 '생활'로써 자리잡았습니다.

그 중에서도 인터넷 방송 분야는 매 해 무서운 규모로 성장중입니다. 전 국민 500명 중 1명이 유튜버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, 많은 창작자들이 인터넷 방송사업에 뛰어들고 있습니다.

우리 한국 크리에이터 진흥원은, 소셜 미디어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들이 더욱 자유로이 뛸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