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과위원회

포토그래픽위원회

사진은 창작입니다.

시간을 담습니다. 추억을 담습니다. 그리고 거기에는 이야기가 있습니다.
그 앞에 앞에 멈춰서서 필름지 안에 담아낸 이야기를 음미하는 사진은 '창작물'입니다.

우리 한국 크리에이터 진흥원은, 사진작가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