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과위원회

작가위원회

인류가 문자를 발명해낸 이후로, 인간은 그들의 희로애락을 문장으로 엮어 세상에 선보여왔습니다.

그것은 한순간의 감정을 노래하는 것일 수도 있고, 누군가의 체험담일수도 있고, 상상 속 세계의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. 오늘날 우리는 그것을 '문학'이라고 부릅니다.

한국 크리에이터 진흥원은 웹소설을 포함한 소설, 시, 수필 시나리오 등 다양한 문예 창작활동의 앞길을 밝혀 드리려 합니다.